Hôtels Familiaux de Jeolla du Sud, Corée du Sud

장흥주변 여행을 위해 숙소를 검색해 스파 리조트 안단테를 결정해 찾아 갔다 가격이 비싸지 않아 큰 기대는 안했는데 첫인상이 중요하다고 직원분들이 친절하여 기분이 좋았고 건물이 오래되어 새건물 같진 않았지만 비교적 청소 등 관리가 잘 되어 괜찮네요 특히 사진과 같이 바다와 함께 해변의 풍경은 너무 좋았으며 해수탕과 찜질방이 건물 내부에 설치 되어 있어 피로를 풀기에도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론 별점 4.5점 주겠습니다 ㅎㅎ

방 컨디션은 엄청 넓고 쾌적하고 좋습니다. 일출을볼수있는 정자나 산책로도 좋고 외관 멋집니다. 부대시설은 오래된 느낌은 있지만 사용하기는 무리없어 보입니다. 다음에도 묵을 예정입니다~

La chambre était propre et de taille juste. La situation était bonne, il est près de la station ktx. Mais il est un peu cher. Ils n'ont pas de brosse dentaire et de pasteur dentaire. Et la piscine n'est pas gratuite, vous devez payer séparément même si vous êtes un invité.

Les chambres sont spacieuses et confortables. Je pense que la vue sur la mer est le meilleur des hôtels de Yeosu. Vous pouvez profiter de la mer calme et calme comme la cour frontale. Je veux rester encore la prochaine fois que je viens à Yeosu.

Le taxi Gurye est un endroit très beau, à peu près du terminal de bus Gurye et du temple Hwaeomsa. L'hôtel lui-même était très confortable et propre et amiable.

음…. 다 돈이랑 연결되어있음… 윈터빌리지 투숙객도 23000원이고 수영장 종일 투숙객 15000원 오락실 다~1000원 !!! 다 돈입니다… 수영장 가기전에 수건도 1000원주고 대여해야하고 샤워실에 수건 없어요 객실에서 가져가야함!! 실내수영장 지하로 연결 안되어있어서 잠바 입고 밖으로 해서 가야하는데 안내 표지판이 잘 안보여서 처음 가는분은 엄청 찾을듯;;;; 돈에 비해서… 돈값을 하는 서비스가 없음.. 만카이 비쌈.. 야식으로 먹어야할것 같음 ㅎㅎㅎ 그리고 방에 방음…안되여…안됩니다…더이상 말 못하지만 안됩니다…

C'était l'hiver, donc le chauffage ne manquait pas. Le réfrigérateur était vraiment grand.La machine à laver était agréable, mais j'aurais aimé qu'elle puisse être séchée en même temps. Regret... Le romantisme d'une piscine extérieure chauffée en hiver !! Cette partie était également très ~~~ C'était dommage (le jour où nous l'avons utilisé c'était le jour le plus froid haha c'était à cause du temps Le reste était ok Je veux revenir par une chaude journée. Oh, parking .... ㅠㅠ j'ai eu du mal Vous pouvez également garer une grande voiture de l'autre côté de la rue dans le siège auto léger. après... Je recommande sauf pour le parking

해수욕장과 바로 연결되는데 부드러운 모래비치와 아름다운 석양으로 진정한 휴식을 주는 리조트입니다. 호텔 프론트와 프론트가 통합 운영되고 있으나 모든 시설을 함께 사용하고 있어 호텔에 묵는다고 그닥 불편한 점은 없어요. 일회용품은 제공이 안되는데 객실 내 미니바나 커피, 티백도 제공하지 않아요. 티스푼도 없어요. 객실에서 차 마시는 분들은 미리 준비하셔요. 그 외에는 신규시설이라 깔끔하고 아주 좋았습니다. 호텔에 머물며 안좌도 밑 퍼플섬과 압태도 남하부엌 레스토랑 방문 추천합니다.

Vérifier la date de la réception tardive C'est une bonne chose d'avoir une appel pour confirmer si vous êtes arrivé ou non. Je veux revoir la saison chaude, pas l'hiver. La famille a promis.

호텔 안내 사진대로입니다. 가성비 정말 좋은 숙소였어요. 어른 둘 아이 둘 가족이라 베드도 넉넉했고 간단한 음식도 해먹을 수 있었구요.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어메니티에 물을 섞지 않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너무 묽어서 물총처럼 발사되고 샴푸는 거품내는 게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다음에 또 신지도에 갈 일이 있다면 들르고 싶은 숙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