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s de Sono Belle Cheonan

We stayed here only to partake in the Waterpark that is attached to the Hotel. It was okay. Not much else in the area. And one does not need to stay at the hotel to attend Waterpark. Room price was decent, but everything else was very expensive. Not the norm for Korea. A discount was given for pool entry since we were guests of the hotel. We opted for a room with kitchen and glad we did. No microwave in room, but there are three down by the front desk for common use.

Clean and nice place to stay with family special if you have kids

리조트형이라 취사도 가능하고 너무 좋았어요~! 아쉬운점은 고기를 구워먹을수 있다는걸 미리 알았다면 사갔을텐데ㅠㅠ 복도에 풍기는 고기굽는 냄새가 너무 절망적이였습니다ㅠㅠ 시설도 깔끔했고 방음도 잘 되고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일반 스위트 예약이였는데 오버부킹되어 실버스위트로 업그레이드 받고 아주 잘 쉬고 왔어요~

청소상태는 좀 아쉬웠지만 그 외 모든게 좋았습니다. 워터파크가 있어서 신나게 놀다가 저녁에 들어와서 저녁 먹고 실내에서 또 놀거리들이 있어서 하루 놀고 가기는 딱

가족들끼리 다녀오기 좋아요 있을것 다있고 취사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직원들 다 친절하셔서 편하게 이용 했습니다

연박했습니다. 너무 할게옵어서 잠만자다가 왔습니다. 배달도 안됨ㅜㅜ 식당은 찾다가 지하1층에 분식점인대 밥도 팔더라고요 홍보도안됨 암울했어요

가격대비 3식구가 사용하가에 깨끗하고 넓은 방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러나 뷔페말고 선택할수있는 식사장소가 거의 없는게 아쉬웠고 방움이 잘안되어 밤에 너무 시끄러웠습니다 ㅜㅜ

친구들과 하루 쉬다 왔어요. 두번째 방문이었는데 4월에 비가 내리고 눈이내렸지만 시설은 좋았어요.

충청권에 있어서 접근성이 무척 좋았습니다. 독립기념관도 가까이에 있고, 목천IC에서 10분 이내로 도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던 것 같고, 부대시설로 눈썰매장과 워터파크가 함께 있어서 1박2일 동안 3세, 5세 두 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더없이 충분했습니다. 룸 컨디션도 매우 쾌적했고, 추운 날씨에 난방이 빵빵해서 오히려 덥게 느껴질 정도로 좋았습니다. 다음번에도 가족여행을 가게 된다면 재방문 의사 10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