Évaluations de Arribas Sintra Hotel

위치가 3인것은 렌트 혹은 본인의 차량이 아니면 접근이 어려워서 입니다. 접근이 가능하다면, 위치는 너무 좋습니다. 우리는 도착후 어메리티가 샤워캡 한개 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이 호텔은 우리를 맞이 할 준비가 되어 있지를 않았습니다. 늦은 시간 카운터에 가서 이야기를 하였고, 그들은 치솔 4개와 샤워캡4개와 화장품크리너가 담긴 4개의 박스를 가져다 주었다. 하지만, 우리는 이 호텔이 제공하는 기본 어메리티가 무엇인지를 알수가 없었다. 또한, 체크인 하는 3층은 좋은 향내가 났지만, 우리에게 배정된 2층으로 내려가는 순간 부터 좋지 않은 냄새가 났으며, 그 냄새는 방에서도 났다. 엷은 곰팡이 냄새라 할까. 객실 내의 커피포트의 컵은 프라스틱 컵이었다. 아침 조식의 쥬스를 마시기위해 꺼내든 유리잔은 청결하지 못했다. 입이 닺는 부분이 다 딲여 있지를 않았다. 우리가 숙박한 날은 해안가 바람이 엄청 불었다. 창가에서 바람이 계속들어 왔으며, 그 이유는 문고리가 떨어진 구멍으로 바람이 들어오고 있었다. 우리는 휴지를 그 구멍을 매우고 잠을 청했다. 아무리 바다의 전경이 좋다고 하지만, 우리는 이 호텔에서 다시는 묵지 않을 것이다. 10일째 여행을 하는중 제일 최악의 호텔이었다. 이런 호텔이 어떻게 4성급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