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ôtels à Moji-ku, Kitakyūshū

Old style hotel room. It may only have the heating AC available, as we try the high/low button, all came with heat. However, the ocean view is gorgeous, we enjoyed it.

Despite the language barrier, the front desk staff were very friendly & helpful. The foods were very tasty, delicious with very reasonable price. The breakfast is included but the quality is second to none, to my knowledge based on my own Japan travel experience. Thumbs up for the staff & strongly recommended for anyone visiting Mojiko to stay & enjoy.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번여행 최고의 숙소였습니다 허나 몇가지 이슈가 있었습니다 분명 숙소서비스 사항에 짐보관 서비스가 있다고 되어있는데 도착해 봤더니 무인으로 운영되고 그 어떤서비스도 받을수없어 거의 30분간 발만 동동 거리다가 다시 jr역으로 가서 700엔에 짐보관을 해두고 여행을 시작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또한 저의 방에 도어락이 작동하지 않는 이슈가 있었습니다 이것을 해결하기위해 관리자와 대화를 통해 1시간만에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문이 꽉 닫히지 않아 힘을주어 밀어 주어야 됬습니다) 방컨디션은 최고였고 욕실 화장실 모든게 좋았습니다 이런저런 불편들이 있었지만 마스터에게 잘 말씀드렸고 고쳐주신다고 하셨으니 더 좋은 호텔이 될거 같습니다.

Le séjour sans réservation est un peu difficile pour les étrangers. La première est le numéro de porte et le numéro de réservation, qui ne peut pas être utilisé, ce qui m'empêche d'entrer. J'ai bien sûr un numéro d'avant pour acheter Skype, qui peut battre les services locaux japonais pour entrer facilement dans la salle. Le deuxième point concerne l'entrée de la carte de séjour et le déplacement du mur, qui, outre le montant déjà payé, doit être soumis à un autre caisse de consommation d'un étranger pour être traité sur place pour un séjour d'environ 1000 jours. Il s'agit de l'information de chaque personne qui entre dans le pays (scan des passeports), puis de l'utilisation du numéro de chambre et du mot de passe pour le service de téléviseurs de la cabine de la boîte à miniatures (parler en anglais dans toute la langue japonaise). Enfin, rappelez-vous le numéro de la porte ou vous ne pouvez pas entrer. Les habitants japonais vivront aussi dans des maisons qui vivent rapidement et facilement et qui souffrent des étrangers pour être psychologiquement préparés.

친구들과 시모노세키와 모지코를 다녀왔습니다. 이 숙소는 모지코역에서 도보로 10-15분 정도 걸리다 보니 짐이 있거나 우천시에는 찾아가기에 좀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입구에서 비번을 눌러야하는데 트립닷컴에서 받은 어떠한 번호로도 열리지 않았습니다. 운좋게 관계자분이 지나가다 보셔서 도움받아 들어갈수 있었는데 체크인에도 어려움이 발생해서 체크인을 하는 태블릿으로 화상연결하여 체크인을 할 수 있었습니다. 앞서 어려움만 이야기 하였으나 일단 방에 들어가서는 굉장히 만족하였습니다. 방도 상대적으로 다른곳보다 넓고 깔끔했으며 화장실과 샤워실이 구분되어있고 전자렌지, 인덕션이 있어 간단한 조리도 가능합니다. 참고로 인덕션은 화력이 약해 고기같은건 생각 안하시는게 좋겠습니다. TV도 크고 유튭,넷플릭스 등등도 이용 가능합니다. 숙소 근처에 ‘할로데이’ 대형마트가 있어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앞서 입실에 어려움 빼놓고는 상당히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Nice self-check in hotel; door code is sent on day of check in. Hotel was nice, comfortable bed with free parking for 3 cars upfront. I had to chase for the door code as I didn’t want to arrive when it’s dark and struggle with the entry. It was sent to me with the help of Trip customer support. There is lift so no problem with my heavy luggage. Unlike other Grand Base hotels, this one has no laundry, no washing machine, no cooking stove, no utensils, just one kettle, 4 cups, one microwave and one fridge. Carpet had visible stains so not clean.

岩盤浴がついてて、何度もお風呂に入れました

일본식 주택의 향기를 느낄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조용하고 아늑하며, 차분한 느낌의 게스트하우스였습니다. 친절한 직원분들의 응대를 포함한 모든 부분에서 만족했으며, 다시 올 수 있다면 즐거웠던 이 느낌 얻으려 꼭 오겠습니다.

Je demande un plan pour le dîner. Le nombre de projets est limité. Le petit déjeuner est plus luxueux que trois pla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