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hol Beach Club

숙소앞이 바로 듀말루안 비치라 너무 이쁘네요. 숙소와 시내랑 거리가 조금있어서 식사는 리조트에서만 해결했습니다. 리조트 레스토랑도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좋았어요.

입구에서 리조트 내부까지 넘 멀어서 도보로 나갈 생각은 못하구요 경치는 좋으나 지루한 면이..수영장 하난데 적당히 놀만합니다. 조식은 그닥.

ロケーション最高でした。 ビーチの目の前で、部屋を出るとヤシの木と綺麗な海と砂浜が広がっています。 プライベートビーチなので、人も少なく静かな砂浜沿いのチェアでゆっくりできます。 スタッフも親切で部屋も清潔なので、快適に過ごせました。

맥도날드&졸리비 있는 메인 거리와 좀 거리가 되지만 어떤 리조트도 트라이시클 타고 다녀야 하니까 큰 문제는 없습니다. 모든 직원은 친절하고 적극적 이라고 느꼈습니다. 룸 컨디션도 좋았고 시설도 좋았으나 유일한 단점으로 룸 크기 대비 일본제 에어컨 성능이 부족해 보였습니다. 수영장도 깨끗히 계속 관리하고 있고 안전관리인이 계속 지켜보고 있기 때문에 어린이들 풀어놓고 긴장을 늦출 수 있습니다. 리조트 이름답게 비치가 정말 끝내주고, 많지 않지만 바다속에 물고기도 있습니다. 리조트 내 액티비티 회사가 있어서 편리 했습니다. 메인 식당은 지붕 있는 야외지만 모기/파리에 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음식은 모두 신선 했으며 엄청난 맛은 아니지만 투숙 기간중 식사에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전체 리조트 내부가 그림같이 이뻐서 휴양지에 와있다는 만족감을 제공 해줬습니다. 다음에 보홀에 간다면 재방문 의사가 있습니다.

I don’t think this hôtel worth the price. We stayed there 5 days - very far from the center and hotel raté to go to Alona is way too high for a tricycle to reach there. However, the view from the hotel is nice, beach is clean and not crowded - while Beach accommodations are quite basics. As for the rooms, While the bed is tremendously spacious, the room is dusty in some parts (upon showers and cupboards haven’t been cleaned in ages I bet), very noisy (grass cutter from 9am to 2pm every day, not soundproof as we can hear rooms next door), there was a wedding and has no compensation for that too. Every additional service is overpriced (tricycle as an example above, but also laundry, room service…). Food is decent at the restaurant but for the price, quantity are reduced, and quality is basic. We have also been surprised to not see fresh seafood/fish while being on the seaside. Breakfast buffet is good with a variety of choice. Pool is big and ideal if you wanna do some laps, however the cleaning could be reinforced as you can have leaves and some other stuffs especially in the corners. Staff is nice, friendly and willing to help. To sum up, we have been disappointed in terms of cost efficiency. I bet this is tho a safe place for a family - if they just wanna stay in and willing to spend money for decent (not excellent) service.

一家四口可以住下，薄荷島可選餘地不大。價格真的太貴，可能是因為大家憋了三年的緣故吧，都是韓國人和歐美的，不知為什麼，中國人反而稀少。 早餐一般般，餐廳的味道還可以接受。景色還是不錯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