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is : Jeju Arumdaun Resort

Chambre très spacieuse donnant sur l'emblématique Seongsan Ilchubong. On peut admirer un magnifique lever de soleil depuis la chambre. La cuisine est bien équipée, mais les serviettes de bain sont très petites (plutôt des serviettes de toilette 😅). L'enregistrement et le départ se sont déroulés sans problème.

La principale raison pour laquelle nous avons choisi cet hôtel était le lever du soleil ! Nous n'avons pas été déçus, même si notre balcon était bloqué. Il suffit de profiter de l'espace ouvert pour profiter pleinement de la vue. C'est un hôtel paisible et confortable. La chambre avec balcon face à l'océan est un excellent choix ! Parking gratuit. Grand micro-ondes à disposition. À proximité, vous pouvez vous rendre à pied à une supérette. Un petit-déjeuner buffet coréen est disponible en supplément, mais le choix est un peu décevant pour le prix. À quelques minutes du point culminant du lever du soleil. Pratique si vous avez une voiture. À plus d'une heure du centre-ville. J'y retournerai.

It’s very spacious and clean. The view was awesome and the location was perfect for us as we wanted to go to Seongsan Ilchulbong for the sun rise! The only thing we didn’t get was the iron to iron our clothes. Other than that, it was great!

제주도여행 가면 1박은 꼭하는 숙소 입니다 친구부부동반으로 2객실 예약. 객실 넓고 티비가 크며 주변맛집있어서 항상 가는곳인데 하필 새벽 5시쯤 화재경보기가 오작동하는 바람에 놀랐네요 ㅜㅜ 별일은 아니여서 다행이였어요...

這間房間很大，兩張雙人床，房間浴室非常好，使用的洗頭水護髮素沐浴露都很好，水壓都相當舒服，洗手間清潔，毛巾足夠。唯一是床枕頭的cover比較舊式，。有一個小小的廚房有足夠的用具可以吃小吃如果你要煮飯也可以有電飯煲。住了兩晚，停車場很大，去附近的景點非常方便。

방도너무 깨끗하고 넓어서 지내는데 너무편했습니다 주차장도 넓고 바다뷰가 너무이뻐요

這家酒店開窗就是大海，環境很好，很舒適。除了靠海邊會有些小蟲子，其他體驗感都超棒的！！建議出門的時候不要把紗窗打開

가성비에 저렴만 요금에 리모델링된 시설에 만족하며, 더불어 간단한 간식 취사를 할 수 있는 시설등에도 더욱 만족 합니다.

객실 청결도는 조금 떨어지지만 합리적인 가격과 친절한 직원분들 덕분에 잘쉬다갑니다.

후기가 좋아서 예약했어요 성산일출봉에서 가깝고 오션뷰고 밖에서 성산일출봉이 보여요 로비가 넓고 깔끔합니다 수건도 넉넉하게 주고 칫솔치약은 없어요 방도 넓어서 가성비 좋구요 다만 트립닷컴에서 성인2명 아이2명 예약했고 만원추가금이 있었는데 시스템상 전달이 안된건지 성인2명만 예약되어 있다고 추가금15000원 냈습니다

건물은 오래된 느낌나지만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쉬기딱 좋은 리조트인거같습니다

새벽4시쯤 화재 오수신 알람이 떠서 투숙객들이 잠이 다 깨고 프런트나 비상시 직원연럭처는 연락이 장시간 안되는 사고가 있었음 실제 화재였으면 큰일 날뻔한 상황이았음 잠 못잔 대기로 일부라도 환불해줘야 한다고 생각됨 난 그뒤로 잠이깨 새벽에 퇴실 함

방도크고 침대도크고 편해서 정~말 잘 잤습니다 리뷰에서 방음얘기가 있던데 성수기는 아니라서 그런지 다른분들이 방앞을 지나갈때는 다 들렸지만 거의 끝방에 가까워서 조용했고 물도 시원하게 잘 나와서 완전 만족스러웠어요 아침에 길건너자마자 바닷가도 나가보고 성산일출봉을 배경으로 사진찍기도 좋아서 가성비 짱입니다

親切的櫃檯，房間乾淨舒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