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is : Mind Hotel

Équipements : canapés et fers à friser sont à disposition Hygiène : Très propre et bien rangé Environnement : Transport silencieux et pratique Service : Attentif et prévenant, j'ai surclassé ma chambre gratuitement Le bus pour l'aéroport d'Incheon se trouve à seulement deux minutes à pied, ce qui est pratique.

Général L'odeur de fumée est très forte. La chambre est très propre ! ! ! Le séjour s'est très bien passé, il y avait le petit déjeuner de l'autre côté de la rue, et il y avait aussi une supérette en bas ! Dans l'ensemble, c'est très cool ! satisfaire! Vous n’êtes pas obligé de trier les déchets vous-même

C'est un hôtel frauduleux. Les affaires doivent être suspendues. L'environnement, l'hygiène et l'attitude de service sont tous les mêmes. Ne vous laissez pas arnaquer. L'application est également la même. Je ne peux même pas télécharger une photo d'avis. ㅈㄱㅇ

J'ai utilisé une suite. Tout d'abord, le programme télé, l'ordinateur, la cafetière, etc. ont tous été préparés. C'était globalement propre, mais il était dommage que le bouton de chasse d'eau des toilettes soit cassé. A part cela, la fourniture de purificateurs d'air, etc. était bonne, mais peut-être parce qu'il n'y avait pas assez de prises, tous les appareils électroménagers utilisés dans la pièce étaient branchés sur les prises, il était donc décevant qu'il n'y ait qu'une seule prise de rechange qui nous pourrions utiliser.

This hotel was so smooth clean and so comfortable. I recommend

Good price for that area.

90$ за ночь грабеж. Грязновато. Ни разу не было уборки за 4 ночи. Старый ремонт.

10살 아이 한명이랑 셋이 간다고 예약을 했는데 담배냄새가 완전 개쩔어 있었습니다. 앞사람이 피우고 나갔나보다 하고 창문 열고 공청기 켜놓고 있었는데 정말 다음날 아침까지 거의 냄새가 그대로였고 우리가족 옷에 댐배냄새가 베였습니다. 에어컨은 꺼도 꺼지지 않고 욕조는 배수구 밀폐가 안되서 물이 받아지지 않았으며 컴퓨터는 두대 있길래 딸이랑 잠시 게임 해봤는데 마우스 하나는 휠이 안되고 모니터 하나는 도중에 꺼져서 별짓을 다해도 켜지지 않아 로블록스 비번을 바꿔야 했고 책상 위에는 담배재가 구석구석 뿌려져 있었습니다. 너무 피곤했고 그 시간에 숙소를 잡기 힘들것 같아 어떻게든 하루를 버티고 나왔습니다. 정말 살면서 이런 혹평 리뷰 달아 본 적 없고 가본 숙소 중 비교대상 없을 정도로 최악이었습니다. 다음 방문객이 저같은 피해가 없길 바라며 적나라하게 적습니다.

사진과 시설이 전혀 다르고 저는 지방에서 올라가서 몰랐는데 주변에 조선족분들이 많이 거주하고 상가가 빈곳이 많아 관광객들이 머무를만한 곳은 아닙니다. 모텔이고 청결도가 매우 떨어집니다. 흡연건물이다보니 건물복도에서부터 담배냄새가 나고 객실까지 새어들어와 아이가 계속 기침을 하더군요. 화장실에서 벌레와 모기가 들어오는 듯해 문을 닫아놨더니 악취는 말도 못하게 나고요. 퀸베드에 싱글베드 추가해 결제한지 40분만에 잘못 결제해서 져송하지만 취소해달라고 거듭요청했지만 안된다고 해서 3박 4일을 머무를 생각에 눈앞이 깜깜했어요. 아이둘과 하룻밤 자고 객실 업그레이드 해주신다길래 친절하시구나 했는데.. 베개를 정리하려보니 머리카락이 시트에 여러가닥있고, 베개커버엔 립스틱 자국에다 시트엔 핏자국이 군데군데.. 베개는 쉰내랑 오염정도가 심해 바닥에 내려두고 자야했습니다. 에프킬라가 왜 비치돼있나 했더니 벽에 모기와 날벌레가 세상에나~~ 죽어있는것도 많고 그냥 붙어있는것도 많고.. 어떻게 하룻밤을 잤는지 ㅜㅜ 다음날 환불불가란 말에 2박요금 포기하고 다른 호텔 2박 결제했습니다. 정말 화가나서 트립닷컴에 사진을 보냈더니 제일 저렴한 평일날짜로 하루치를 환불해주더군요. 그렇게라도 해주셔서 감사하네요.

很安靜，很乾凈，帶孩子們去住，超級喜歡大電腦

가격대비 충분히 좋음

就是一家情人酒店，周邊也都是這種酒店，大家千萬別去這裏。

沒早餐，房間比較大！尤其是衞生間真的很大！

호텔 위치가 편리해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