Évaluations de Seorak Pine Resort

Bien qu'il s'agisse d'une ancienne station balnéaire, c'est un bon emplacement pour faire du tourisme à l'entrée de Sokcho et de Goseong. La salle de bain a été rénovée, mais d'autres installations semblent avoir un besoin urgent d'être rénovées. En particulier, le lit où l'on sent le ressort est un peu dur ; Les stations balnéaires plus anciennes qui l'entourent se remodèlent petit à petit, mais il est dommage que Seorak Pine soit toujours le même. Pourtant, j'aimais l'eau de source chaude, donc j'avais l'habitude de la visiter souvent en hiver avant le corona, mais c'est dommage que je n'ai pas pu utiliser le bain en plein air à cause du corona.

L'emplacement était parfait pour aller à divers endroits. Il est également proche de l'autoroute et satisfait. L'établissement est en cours de rénovation, mais il est encore vieux, donc je ne peux pas m'en empêcher. Quoi qu'il en soit, j'ai pensé à la performance des coûts et je l'ai choisi, alors j'en ai tenu compte et je suis resté bien.

Old style but price is good.

온돌방은 따뜻해서좋아요! 청소상태는 그런데로...밥솓은 낡아서 사용불가 침구류는 별로고 그냥 그런데 ....물이 좋음 수압양호 층간소음있음 설악산이 있어서모든게 용납됨

생각 외로 위치도 너무 좋고 방이 매우 높습니다. 물도 따뜻하고 방도 따뜻하고 너무 좋네요. 맑은 거 빼고는 다 좋아요. 특히 바로 길건너 있는 설악산 책 꼭 가보시길 추천 드려요

가족여행으로 잠깐 잠만 잘 용도로 저렴한거로 예약했는데 그돈도 아깝네요 노후되었다고 해서 걱정은 했지만 아이들과 오는건 비추 마운틴뷰라고 했는데 에어컨뷰 3시에 입실했는데 너무 추워서 난방 물어보니 6시부터 난방을 가동한다고 해서 아이들과 너무 추웠네요........ 이불도 제가 초등학교때 보던 그런 이불..... 모든게 찝찝한 그런 상황이였어요

객실이 더러웠고 프론트도 친절하지 않았어요. 객실에 에어컨이 고장나서 객실을 바꿔주셨지만 다음날 다시 객실을 바꿔야했어요. 화장실에는 차가운 물이 안나오고, 침대는 스프링이 다 느껴질 정도… 가격이 싸지만 객실에 비하면 비싸다고 생각합니다

가족이 함께했어요. 노후된건 알고 예약을 했지만 화장실,침구를 보고는 실망..ㅠㅠ 리모델링된 화장실 타일에 주황색 물때그득하고 식탁의자는 다 부식되어서 나무가루가 떨어지구 이불커버엔 채모가 붙어있고 베란다엔 이전 손님이 버리고간 술병도 남아있고.. 공간활용은 넓어 좋았으나.. 고칠부분 꼭 치워줘야할 부분에선 신경을 써주셔야할거같아요 객실뽑기가 잘못된것인지 다른객실도 궁금해지네요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공간입니다. 시설이 많이노후화되어있긴하지만 가격대비 가성비는좋은것같아요. 숙소가 난방이 중앙난방이라 너무더웠어요. 온도좀 살짝내려도될것같은데 더워서 잠을 제대로 자질못할정도네요..

전 객실에 미네랄 온천수가 나온다고 해서 방문했던 리조트 입니다. 목욕을 위해 일부러 욕실이 리모델링 된 방을 선택했었는데, 아쉽게도 미지근한 물만 나오더라고요;; 퇴실 할때 카운터에 여쭤보니, 요청하면 물 온도를 올려주신다고 하네요. 방문하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그리고 리조트 근처에 크래프트 비어 전문점이 있는데, 맥주가 아주 맛있습니다! 맥주 마시러 이 리조트에 또 방문할지도 모르겠어요~ㅎㅎ

가격대비 좋았음. 시설이 오래되어 청결도는 떨어짐 방은 따뜻했고 침구는 깨끗한편임 주방도구는 사용하기 찜찜할정도로 별로임 욕실은 새로 리모델링되어있었음.

가족여행입니다. 가성비있는 숙소로 저렴한 가격에 편하게 쉬다 왔습니다. 넓고 침구류는 청결합니다. 샴푸 린스 치약 등은 스스로 챙겨가야합니다. 헤어드라이어는 프론트에서 빌릴 수 있습니다. 속초중앙시장 등 시내 관광지까지는 차로 15분 정도 걸립니다. 욕조가 있어서 온천욕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불에 머리카락이 여러게 있고 곰팡이 냄새에 거의 유령의집 수준 이었습니다 오직하면 새벽 6시에 탈출했음

밤늦게도착해서 잠만자기에도 적절하진않지만 입구에서 부터 냄새가.... ㅜㅜ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