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kgu Oncheon Hotel

Évaluations de Dukgu Oncheon Hotel

Dukgu Oncheon Hotel

924 Deokguoncheon-ro, Uljin-gun, South KoreaVoir les informations sur l'hôtel
Dukgu Oncheon Ho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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编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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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uit

Commentaires des voyageurs

4.3/5
Très bien
40 évaluation
Évaluations vérifiées
Emplacement4.3
Commodités4.3
Service4.3
Propreté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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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tes les évaluations(40)
Évaluations positives(5)
우짜봉봉
Séjour au janv. 2024
En famille
2 évaluation
3.7/5
Publiée le 15 janv. 2024
덕구온천 아버지 효도여행 목적으로 함께 했습니다. 명불허전 덕구온천 온천장 깨끗하고 넓고 물 부드러워 즐겁게 온천욕 하였어요 (저녁엔 노천 레몬탕 진짜 좋았구요 주변 금강송 보면서 힐링 되었어요ㅠ 아쉬운 건 아침엔 결로로 미끄럼 안전으로 폐쇄 ㅠ 진짜 아쉽 ㅠ ) 아침 온천 후 조식 또한 깔끔한 음식과 적당한 종류 과일 커피 등 기본적 구성 맘에 딱 들었고 반찬도 다 맛있었어요 특히 쌀국수 정말 괜찮았어요!!! (육수 국물 따로 부어주시는게 진국! 이더라구요 1인 1쌀국수 강추) 콘도 뒤쪽 계곡 산책로(2시간 왕복) 다는 못했지만 계곡물과 여러 테마 다리 볼 수 있어 특색있어 좋았어요 불편한 점은 1. 덕구온천호텔로 예약 된 줄 알았는데 콘도로 배정되었더라구요 (예약바우처에도 데스크안내번호 호텔로 되었있고 혼선이 있었어요. 호텔과 콘도가 같은 회사인데 명칭과 위치가 달라 방문 전에 햇갈려서 몇번이나 확인을 해야했어요. 예약사이트와 네이버지도에 명칭을 정확히 구분해 줄 것을 당부드립니다...) 2. 배정된 방 콘도에 생수가 없었어요 (숙박할 때 물이 없었던 곳은 처음이라 좀 당황.. 가운도 2개나 비피되어 있더라는.. 쓰지는 않았지만요.. 데스크에서 편의점도 문 닫을 시간이라 정수기 물 이용 안내를 주셨지만 가운보다는.. 생수병 비치와 같은 소소한 서비스가 기본적으로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혼란스럽고 불편한 점도 있았지만 온천. 조식. 계곡 산책로 등 좋은 장점이 있는 덕구온천 다른 가족과 또 방문할 의사 있습니다. 가까운 시일 안에는 이러한 점이 개선 되었으면 더 멋진 덕구온천호텔이 될 것 같아요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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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Séjour au avr. 2023
En famille
2 évaluation
5.0/5
Exceptionnel
Publiée le 7 avr. 2023
호텔 숙소도 깔끔하고 조용해서 좋았어요 온천물이 너무 좋으네요 트윈룸 이용했는데 다음에는 스위트 이용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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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té
Séjour au fév. 2023
En couple
1 évaluation
5.0/5
Exceptionnel
Publiée le 8 fév. 2023
온천장, 노천온천, 청결도, 서비스 매우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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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té
Séjour au juin 2023
Entre amis
3 évaluation
5.0/5
Exceptionnel
Publiée le 10 août 2023
아주 좋은 호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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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té
Séjour au janv. 2023
Autres
0 évaluation
3.0/5
Publiée le 31 janv. 2023
1년여전 겨울(비수기, 역시 리모델링 후)에 가족과 방문했을때 좋았던 기억이 있어 재방문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훨씬 많은 준비를 했음에도 실망만 가득했습니다. 2박 이용에 가족이 많고 아기가 있어 추가 티슈와 두루마리 휴지 제공을 여쭤봤더니, 다쓰면 리필을 해줄 수 있다고 했고, 수건 추가 요청을 했더니 갖다줄 수는 없고 프론트에서 받아가라고 했습니다. 지하1층 셀프다이닝 이용했는데, 테이블이용비용 돈은 돈대로 내고 설거지 등 뒷처리는 다 손님들이 하고, 마감시간 한참 전인데도 불판을 빼버리는 등 채근하는 알바생 때문에 유쾌하지 않은 경험을 했습니다. 그리고 식당 주변에 고양이가 너무 많은데 숙박객들이 자꾸 먹을걸 줘서 꼬이는거 같은데 제재가 필요해보입니다. 어린 아이들한테는 위험할 수 있는 환경 같습니다. 제가 호텔만 가봐서 그런지 숙박객들이 원래 쓰레기를 다 쓰레기장에 갖다 버리고 퇴실하나요? 처음 겪어봐서 참 당황스러웠습니다. 프라이빗스파룸도 이용했는데, 직접가서 예약하고 이용해야 하는 시스템이 정말 불편합니다. 리조트건물에서 호텔건물까지 한참을 걸어 올라가서 예약하고 다시 준비해서 가서 이용했습니다. 내부 옷장에 곰팡이가 있어서 찝찝했습니다. 온천물도 좋고 원수까지 산책?등산?길은 좋습니다만 그거 하나 때문에 저 정도 서비스를 이용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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