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기 나라티는 미친물가, 이런퀄의 방이 1박 3만원이라는게 나를 슬프게 하지만 어쩔구없다고 생각함..쩝..
나라티의 중심인 나라티 여행객 센터에서 약 2키로 떨어져있어 도보로 나름 이동이 가능한 장점
아쉬웠던건 급하게 2박에서 1박만 하고 가게됐는데 1박 이후 체크아웃시간 2시간지나서 말했다고 반액환불도 불가능했던점? 실제로 주인이 새로 오픈한 다른 숙소에 올인하느라 얼굴도 못보고 전화로만 연락가능했던 , 암튼 나라티 갈 한국인이 얼마나 있겠냐만은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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