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mei Oriental Hotel

來山西自駕遊已有半個月,這次的酒店居然遠超我們的預期，是本次出遊截止目前最滿意的。原以為兩百左右的民宿不會有什麼品質，而且它就是在一揀普通的商品樓裏，和以往印象中的民宿外表沒什麼區別，但走進接待大廳的那一刻，驚喜就開始了。 大廳雖然不是豪華，但卻是我喜歡的小資範，去辦理入住時可以調一杯咖啡坐下來休息等候，還贈送了一份精美的水果盤，服務工作人員始終熱情細緻到位。第一印象太舒適暖心了! 工作人員幫我們提行李送洲客房部門電梯口我們才發現這不是私人民宿，整棟商品樓改造成酒店。來到我們的房間看到裏面的陳設和裝修：它既有酒店的規範標準,又有民宿般家氛圍，而且是一個帶客廳的單室套間，中古風又符合當下的裝修潮流。可以説它兼具了酒店和民宿的優點，讓人驚喜不已。再加這親長的價格，讓我第一時間就忍不住拍照推薦給閨蜜。

來山西遊玩，在應縣住到這樣的酒店真的是值了，酒店大堂很有特色，茶飲咖啡俱全，前台小夥子服務員態度非常好，也很熱心，讓我們感到温暖，房間更是不用説，乾淨，衞生間很大，洗澡水非常大，早餐也豐富，總體感到舒服，點贊。對了，還有水果伴手禮哦。

잉현(잉센)에 가시면 무조건 이 호텔에 가세요. 모든 점이 완벽합니다. 위치는 시내에서 조금 떨어져 있으나 버스(1위안), 디디추싱(7위안)으로 시내 기차참(버스터미널)까지 10분 정도로 다닐 수 있습니다. 숙소는 대형 아파트 단지 내의 1개 동이 호텔같았으며, 경비가 24시간 차단기로 외부인 출입을 통제하는 안전한 호텔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숙소가 완벽하게 깨끗했고 룸 내부의 시설이 놀라울 정도로 넓고 편리했습니다. 거실과 침실이 따로 있었고 냉장고 등 편의 시설 또한 잘 작동되어 자유여행객에게는 참 좋은 숙소였습니다. 1박에 4만원 정도의 저렴하고 쾌적한 환경은 중국 산천유람을 하기에 적합하였으며, 잉센기차참에서 현공사 버스로 다녀왔고, 잉현목탑은 시내에서 디디추싱으로(8위안) 방문하기 좋습니다. 자세한 후기는 네이버 ******(삐갈, 김종성)의 블로거 참조하세요. 잉현 숙소로 100% 추천할 수 있는 곳입니다.

環境：非常有趣的酒店，並不算作是民宿，管理是標準的酒店的管理，非常注重服務和體驗。 是承包了整個小區，然後每一個房子是一個房間 衞生：酒店的標準，比民宿要好很多，出乎我的意料 服務：有專門的管家

超出預期的好，離應縣木塔很近，前台大廳、走廊、房間都非常乾淨整潔，服務特別好，發了定位和視頻指導怎麼找地方，退房落了東西還保存好了通知我來取，唯一美中不足是洗澡燒水有點慢，其他都完美。以後有機會還會來住

非常奈斯的酒店，酒店是開在小區裏的，一整棟住宅樓被改成了酒店，所以房間非常寬敞，塑膠枕頭，零壓床墊，親膚床品非常好，離應縣木塔挺近。入住時有歡迎水果，水果品質不錯。早餐一言難盡，可以提高餐標哈，既然出來玩就想吃好住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