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ôtels acceptant les animaux de compagnie de Gyeongsang du Nord, Corée du Sud

L'hôtel Yeongju a été sélectionné comme hôtel dans toutes les villes voisines, y compris Andong. C'est vraiment propre, vous pouvez vous enregistrer rapidement et la salle d'eau thermale est la meilleure partie. Je veux visiter à nouveau l'eau de source chaude la prochaine fois! J'ai bien récupéré !

뜻밖의 좋은 호텔서비스와 간단했지만 조식이 있어서 좋았고.. 깨끗하게 정돈된 호텔에서 전기장판이 깔려있는 침대들에 여행중 피곤함을 따뜻함으로 녹여낼 수 있어서 넘 좋았습니다. 황리단길에서 20분 정도 걸어야 했지만 고속터미널이 바로 옆에 있어 버스로의 접근성은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사진그대로 아주 넓고 깨끗하고 조용하고 친절하고 경주에 또오면 호텔꿀스테이 다시 와야겠어요 완전 맘에들었답니다 다들 경주에 오시면 숙소로는 호텔꿀스테이 강추합니다

가성비가 너무 좋습니다 저희는 룸업그레이드를 해주셔서 욕조있는 방을 받았는데 너무 깨끗하고 좋더라구요 조용하고 깨끗하고 전망이 좋아요 인테리어가 이쁘고 온수도 잘 나옵니다 화장실과 욕실은 투명유리라 잠깐 당황했습니다 ㅎㅎ 다만 대중교통으로는 위치가 외진편이라 시내까지 나올때 좀 힘들었습니다 네이버지도가 안 맞더라구요 700번 버스가 하루 4번 운행하는데 대략 아침 11시쯤 지나가는데 아침 9시 30분쯤 검색했을때 20분 후에 버스가 온다고 해서 급히 체크아웃하고 나갔는데 버스가 오지않아 추운날씨에 정류소에서 1시간 넘게 기다렸네요ㅠㅠ 결국 버스회사에 전화해서 확인후 11시 10분쯤 버스를 탔어요 혹시 대중교통 이용하시는 분들은 네이버지도 믿지 마시고 차라리 버스 회사로 확인해보고 타세요:)

밤늦게 도착해 눈오고 비오고 매우추웟는데 직원분 하나하나 다알려주시고 체크해주시고 너무 친절햇습니다 조식은 생각도 못햇는데 간단하게 모닝커피즐길수 있어서 너무 좋왓어요..

방이 정말 넓어서 속이 시원합니다. 책상이 꽤 길어서 기내용 캐리어는 위에 펼쳐놔도 공간이 남아요. 테이블은 따로 있어서 음식을 먹거나 화장하기 좋았습니다. 티비도 크고 넷플릭스도 볼 수 있어서 휴식취할 때 좋았어요!(개인계정사용) 허리숙이고 짐풀지 않아도 되서 편하고 황리단길 걸어서 10분 시외버스 고속버스 터미널은 호텔 바로 앞이에요! 다이소도 걸어서 10분정도라 베스밤 사와서 입욕을 즐겼습니다. 여행중에 피로풀기 딱 좋았어요! 원형 욕조는 처음이었는데 넓고 신기했습니다. 사진을 많이 안남겨온게 아쉽네요. 엄마랑 온 여행에서 잡은 숙소였는데 방이 번듯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경주에 다시 여행 온다면 꼭 여기로 숙소 잡을겁니다. 호텔에서 돈은 돈대로 내고 좁은 방에 지내느라 질리신 분들은 꼭 이용해보세요! (야경이나 뷰는 따로 없습니다!)

J'ai utilisé pour des voyages d'affaires à Pohang. Il y a aussi un marché à proximité, donc il y a beaucoup de places à manger. La chambre était bonne, mais c'était un peu malheureux que je ne pouvais pas demander pour le petit déjeuner ......

110일된 아가랑 첫 가족여행 친절하고 피드백 빠르신 스탭분들 덕분에 훌륭한 여행이였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La location était bonne et les installations étaient bonnes en termes de valeur pour l'argent. Mais je suis allé voir à 18 h et j'ai laissé mon numéro de téléphone et je suis sorti. Je me suis fait prendre le bagage et j'ai essayé de débarrasser mon bagage et dîner. ......... Je suis été contacté environ 40 minutes plus tard, donc je suis un client chouette ... Alors je ne veux pas accepter les invités pour une nuit C'est ...... Très absurde. J'ai eu une clé à la comptabilité, donc j'ai fait usage de la chambre, et il y avait déjà un client .... complet Menbung. J'ai descendu plus tard et m'a pardonné, et j'ai été si difficile à décharger mon bagage et à dîner ....... Je suis un peu d'humeur de service.

가격이 너무 착해서 조금은 의아했지만 난방 잘되고 따뜻한물 잘나오고 기본적인 조리도구 구비되어 있어서 부족한거 모르고 잘 쉬고왔습니다.2박했는데 다음날 수건도 바꿔주시고 다른 불편사항은 따로 없었네요 3.1절 연휴기간인데도 저렴한 가격으로 잘 이용했습니다.관리자분께서 조금만 더 건물 관리한다면 더나은 펜션이 될것같은데...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