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is : NewCZ LCT Residence

pros: convenient location cons: cleaning every 4 days, no iron

왜 다들 엘시티 엘시티 하는지 이번에 알게 되었어요~! 여러 회사중에 뉴시즈 엘시티가 새로 오픈했다길래 선택했어요!가격도 저렴한 편이기도 했어요~~ 차량 사전 등록하라는 확인문자를 보내주셔서 편하게 주차했구요~ 지하5층 주차하고 로비에서 직원을 만날수 있었어요~ 궁금한거 이것저것 물었는데 직원분이 친절하게 자세하게 설명해주더라구요! 객실은 백사장이 보이지 않는 반대편 뷰였지만 오히려 더 마음에 드는 전망이었어요! 객실에 취사도구들이 구비되어있어서 간단한 요리 해먹기에도 편리했고~ 소파에 앉아서 볼수있는 바다뷰는 예술이었습니다^^ 편하게 푹 쉬다 왔어요~!

幾乎可以這樣説，選擇入住NewCZ LCT Residence是此次釜山旅行最大的敗筆。但這件事本身，也怪自己對'Residence'的概念不具備足夠的瞭解和情況預設。 由於他們的常住客和旅行客混在一起的兩幢大樓，住在不同的樓，要刷不同的門禁卡；但儘管如此，由於每日出入的人員非常地多且雜，導致他們的一樓管理非常混亂。 入住當天，由於沒有明確的引導，所以找check in的入口就找了很久，最後才知道要換乘電梯到B5。辦理入住時，完全不需要出示身份證件，衹需要給前台看一下酒店確認單就可以；然後他會給你一張空白紙，告訴你要寫下你的信用卡卡號和有效期，他們會扣按金，然後帶你到你在的房間就走了。自此之後，你就不會再找到前台的人了，因為他們的櫃枱不是一直有人在值的，所以如果你有問題去B5，是看不到人的，衹能打電話，但電話也沒人接的，這就很厲害了。因此，如果你選擇入住這裏，在退房的時候要想好自己的行李怎麼辦，因為他們不提供行李寄存服務，不過退一步説，就算提供了你也不放心，因為沒人在值，你就不知道你去取的時候有沒有人，所以這就是極其不順暢和不方便的地方，對家庭旅客非常不友好。 其次，説説環境和衞生狀況，攜程上顯示這家是2025年開業的，但實際你去了之後會發現，和你想象的新開業完全不一樣，無論是設施硬件，還是清潔程度，都令人目瞪口呆。毫不誇張地説，國內隨便一家10年前開業的四星或者五星級酒店，都會做得比他們好。另外，值得一提的是，這裏的電源插座，是韓國最常見的雙圓孔插座，而且房間裏沒有一個轉換器，這個沒關係，我可以自己帶自己買，但問題是，插上去就是松的要掉下來，每一個都是，你需要用堅硬的東西在下面墊着，保證它不掉，才能順利充電。另外，可能因為他們是'Residence'的緣故，所以入住後，垃圾是需要自己分類的，平均每住4個晚上，阿姨再會來打掃一次房間。否則就是每日把乾淨的毛巾和飲用水放在你房間門口供你替換，沒有其他任何服務。 最後，説説環境吧，説的轉角海景套房，確實是可以看到的，但是角度較偏，不是一正面落地窗看到的海景，是被好幾個窗框分割開來的，而且有玻璃門擋住，所以談不上好。離店的那天早上8點多，房間裏的喇叭突然響了，播了兩段韓文廣播，其實我也不知道説的什麼，因為沒有再報一遍英文的，但就是很恐怖，有人還在睡覺，有人在專心整理自己的行李，突然的瞬間，出來廣播了，才注意到房間頭頂有音響，簡直無語。下樓還房卡的時候，前台依舊沒人，把房卡投遞在信箱，就拉着行李箱趕緊走了。 不知道攜程是怎麼推薦的這家酒店？更無解怎麼會打分這麼高？實在太踩雷了！我們入住的第一天晚上，我就和酒店協商想提前退房，哪怕付款一部分違約金都可以，包括後期攜程客服介入後，酒店態度自始自終都非常強硬，拒絕了我的申請。我們3大1小，一共住了3個晚上，總房費將近1W2，平均每晚4000元的房費，應該也不算便宜吧？説實話非常失望。這種地方可能衹適合韓國本地人那種大的家庭或親友聚會，大家帶上自己的小家電和零食飲料等，在這裏住上一兩週度過歡樂的時光，但是絕對，絕對，不符合國人對度假時酒店的選擇標準，個人強烈建議大家避坑！不要把這家作為您釜山旅行的選擇酒店，因為你不會擁有一個完美的假期。

특가떠서 바로 예약해서 부모님과 같이 투숙했습니다. 리셉션이 지하 5층에 덩그러니 테이블만있어서 살짝 불안했는데. 짐 보관 후 객실로 올려주고 자상한 응대와 깨끗한 시설에 깜빡 놀랐어요. 57층에 업그레이드된 숙소는 방3개 화장실 3개의 멋지고 전망좋은 곳이었어요. 바다 정면샷은 오히려 밋밋한데. 이 곳 앨시티는 바다와 해변과 해변의 멋진 건물을 모두 품고 있는 최최고의 전망이었습니다. 그리고 야경도 말해뭐해 입니다. 앨시티 덕분에 최고의 호캉스를 보냈습니다

가족여행으로 엘시티 레지던스 방문했습니다. 체크인 안내도 친절히 도와주시고 객실도 넓어 단체모임 또는 가족여행으로 방문하기 아주 좋은것같아요 객실에서 바라보는 바다전망도 아름답고 힐링하기 좋았습니다 ~

엘시티 레지던스 오션 주니어 스위트에서 보낸 가족여행은 정말 오랜만에 모두가 만족한 여행이었어요. 보통 가족 단위로 여행을 가면 숙소에서 공간이 좁거나, 생활시설이 부족해서 불편함을 느끼기 마련인데, 이곳은 그런 걱정이 전혀 없었습니다. 객실이 넓고 구조가 잘 짜여 있어서, 아이들이 뛰어놀아도 여유가 있었고, 각자 프라이버시도 지킬 수 있어 모두가 편하게 쉴 수 있었어요. 특히 가장 인상 깊었던 건 역시 해운대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오션뷰였어요. 아침에는 부드러운 햇살과 함께 바다를 바라보며 하루를 시작하고, 저녁에는 야경을 감상하며 가족끼리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정말 소중하게 느껴졌어요. 바다를 바라보며 마시는 커피 한 잔, 아이들과 함께 창밖 풍경을 감상하며 웃던 순간들이 아직도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주방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서, 외식이 부담스러운 날에는 직접 요리해서 가족끼리 집밥을 먹을 수 있었던 것도 큰 장점이었어요. 냉장고, 인덕션, 오븐, 식기세척기 등 필요한 가전제품이 모두 구비되어 있고, 식기류도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어 요리하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세탁기와 건조기도 있어서 아이들 옷이나 수영복 빨래도 걱정 없이 할 수 있었고, 다용도실 공간도 넓어서 짐 정리나 빨래 건조 등 생활이 정말 편리했어요. 욕실도 두 개라서 아침에 서로 기다릴 필요 없이 여유롭게 준비할 수 있었고, 고급 어메니티 덕분에 작은 호텔에 온 듯한 기분도 들었어요. 욕조에서 반신욕도 하고, 아이들과 목욕 놀이도 하면서 진짜 집처럼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시설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위치도 정말 좋았어요. 해운대 해수욕장과 가까워서 산책이나 바다 구경하기에 딱이고, 주변에 맛집이나 마트, 카페 등 편의시설도 많아서 외출할 때도 불편함이 없었어요. 배달음식도 쉽게 시켜 먹을 수 있어, 아이들이 피곤해할 때는 객실에서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던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물론, 주차장에서 객실까지 엘리베이터를 두 번 타야 하는 점은 살짝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그 외에는 정말 흠잡을 데 없는 숙소였습니다. 무엇보다 가족 모두가 집처럼 편안하게 쉬고, 바다를 보며 힐링할 수 있었던 시간이 가장 큰 선물이었던 것 같아요. 이번 여행을 통해 가족끼리 더 가까워지고, 소중한 추억을 많이 만들 수 있었던 것 같아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다음에도 부산에 가족여행을 온다면, 주저 없이 다시 엘시티 레지던스를 선택할 것 같아요. 가족, 친구, 연인 누구와 와도 후회하지 않을 최고의 숙소로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친구들이 부산에 놀러와 엘시티에서 함께 놀다 왔는데요.. 저도 부산에 살지만 처음 가봤네요~ 너무 만족 하고 너무 잘 쉬고 잘 놀다 왔어요~ 객실 컨디션도 너무 좋고 우선 뷰가 너무 좋았습니다 !! 다음번엔 기회가 된다면 부모님을 모시고 꼭 한번 다시 방문 하고 싶네요~ 엘시티가 워낙 크다 보니 안내 도와주신 직원분들 친절함에 감사했습니다

가장 싼 룸으로 예약했는데 프론트 직원이 가장 좋은 룸으로 변경해 주고 지불대비 5배이상 만족한 아주 좋은 숙소였습시다. 이래서 LCT하나봐요

가족들끼리 호캉스를 즐기고싶어서 뉴시즈 엘시티를 방문했는데 건물도 높고 멋있고, 객실도 넓고 깨끗해서 너무 좋은 투숙이었어요!

친구랑 간만에 부산왔는데... 뉴시즈 엘시티? 와우~ 가성비 짱! 이런데가 다 있었구나! 잘 쉬다 갑니다! 또 와도 좋겠군!

친구들과 부산에 놀러와서 투숙하게 된 뉴시즈 엘시티 레지던스 안내직원분들 친절하셨고 객실 괜찮고 전반적으로 다 좋았습니다

가족 여행으로 오기 최고였어요!  부모님도 너무 좋아하셨고 뷰도 좋고 근처에 식당도 많아서 투숙하기 편했습니다.

주차장에서 안내까지 해주시니 너무 편했네요~ 객실 뷰는 말할것도 없이 너무 만족했습니다 또 오고 싶어요~

친구들하고 부산여행와서 큰객실 찾고잇었는데 딱이였어요 객실도 너무넓고 뷰도 좋고 짱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