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ngneung El Mar

Located next to Anmok Beach and cafe street. It is in walking distance of cafes and the beach. There are some places to eat too. In the room there is a fridge and communal health and beauty supplies and a hair blowdryer. We checked in around 11 PM the front desk gave us toothbrushes. The sheets were stained when we arrived in our room. We called since it was after house cleaning hours, they gave us new sheets so we could change them.

최악입니다. 시설이 좋지 않다면 따뜻하기라도 해야되는데 심야공용 보일라 모텔인데 보일러를 안틀어주네요. 어제 강릉 새벽에 영하5도였는데 주인할머니 춥다고하니 전기장판 주시고 21:30분에 보일러 틀어준다고 하더군요. 22시까지 너무 추워서 카운터가니 주인분 없음. 어제 정말 입돌아갈뻔 했습니다. 객실 냄새도 너무 많이나고 최악이였습니다. 강릉 방이 없어서 여기 예약했는데 저런방이 12만원 한다니 정말 강릉 물가 장난아니네요 다시는 가기싫은 숙소입니다

위치가 진짜 좋았고 막 깔끔하진 않았지만 바다뷰 덕분에 너무 좋은 하루 보냈습니다! 일회용품은 칫솔이랑 면도기만 주셨고 친절하셨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