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is : Rangjam Hotel in Gyeongju

L'emplacement et la convivialité sont tous deux excellents… L'environnement intérieur est un peu décevant. Mais si les gens autour de moi me demandent de recommander quelque chose, je le ferai~

Les installations de l'hôtel étaient propres et le chauffage était très bon pendant l'hiver, j'ai donc pu bien dormir. J'étais satisfait. J'aimerais séjourner à nouveau ici lors de ma visite à Gyeongju.

C'est ma première fois à Gyeongju et je cherche un logement C'est un endroit que j'ai trouvé en cherchant un logement près de Hwangridan-gil ! Le parking est spacieux et c'est génial car on peut se rendre à Hwangridan-gil en 5 minutes ! La chambre était spacieuse et le lit était grand, et surtout, il y avait une couverture électrique. Après avoir joué, j'ai pu me laver et bien dormir ! Il y a un supermarché, un dépanneur et un marché à proximité ! Si je retourne à Gyeongju, j'y retournerai.

C'était propre et agréable C'était proche de Hwangridan-gil, j'ai donc passé un agréable voyage à Gyeongju. Il y a pas mal de places de parking et l'emplacement est bon~~~

J'aime ça, j'aime ça

Amazing hotel. Everything was perfect. Room is very clean and huge. The location is perfect — 2 min from bus stations.

Good situation, confortable. Near many activities.I recommend

Good place with lots places to eat around and visit

솔직 리뷰 입니다! 친구와 함께 경주로 2박 3일을 다녀왔습니다! 걸어서 황리단길과 10~15분 고속버스터미널과 5~7분 밖에 안걸려서 개인적으로 완전 좋았습니다! 처음 체크인 시간에 들어가니까 복도에 담배 냄새가 나서 흐음... 했는데 나중에 놀고 다시 들어오니 싹 사라져서 좋았습니다! 방은 깨끗했습니다! 당시 비 예보가 있어서 매일 방에 들어갈때마다 살짝의 습함이 있었는대 에어컨 틀면 2~3분만에 싹 가셔서 괜찮습니다. 일회용품도 깔끔하게 구비되어 있고, 사장님께서도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1층에 정수기와 전자레인지도 있어서 야식 먹을때 편할 것 같더라고요. 방음은 괜찮았던 것 같아요! 가끔 복도 소리가 들리긴 했는데 뭐... 그건 어딜가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특히 놀랐던 건 티비가 너무너무 커서 진짜 이렇게까지 커야하나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밤에 넷플 시청 필수 이신 분들은 아주 적합한 곳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고속버스 터미널과 황리단길 중간에 있어서 접근성이 좋습니다. 체크인 전에 짐을 맡아주셔서 편하게 구경하고 왔습니다. 바로 옆에 하나로마트도 있어서 간단하게 뭔가 사갖고 가기도 좋아요. 투배드로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편하게 묵고 돌아왔습니다.

뜻밖의 좋은 호텔서비스와 간단했지만 조식이 있어서 좋았고.. 깨끗하게 정돈된 호텔에서 전기장판이 깔려있는 침대들에 여행중 피곤함을 따뜻함으로 녹여낼 수 있어서 넘 좋았습니다. 황리단길에서 20분 정도 걸어야 했지만 고속터미널이 바로 옆에 있어 버스로의 접근성은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적당한 가격의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위치는 골목 안에 있어 주차를 하는데 일부 어려움이 있었음

너무 친절히 응대해주셔서 경주가게되면 또 여기서 머물러야겠어요! :) 강추해요!

무료로 객실도 무려 쓰리베드ㅡ로 업그레이드를 해주시고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잘 쉬다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