Évaluations de Kensington Resort Seogwipo

feel relax when we entered to the hotel. Good view from the balcony.

So good with parents

전체적인 시설은 연식이 있지만 내부는 리모델링 객실에서 묵어서 깨끗합니다. 산책로가 경사지거나 크지않아 아침먹고 리조트에서 천천히 산책하기 좋고요. 다만 여름철 수영장 개장철이 아니라면 리조트 안에서 시간을 보낼만한것은 없습니다. (카페나 한식당 등)그냥숙소에서 조용하게 휴식하러 온다 생각하셔야.. 관광하고 싶다면 렌트를 하셔서 관광단지쪽이나 중문쪽으로 나가셔야 합니다. 잘 쉬다가 갑니다

시내와 다르게 조용하고 투숙객들 상당수가 가족단위인데도 떠드는 소음도 안들리고 다들 신사답게 조용히 묵고자고 ^^ 강원도에 있는 켄싱턴도 주변 경치가 좋은데 전국 켄싱턴은 다 이렇게 경관이 좋은지 한번씩 다 둘러보고 싶은 곳입니다. 주변 중문 관광지나 식당 마트등들이 차로 멀지 않은곳에 많이 있어서 위치도 좋다고 생각함 다만 조식시간이 애매하면 복잡하고 어수선할수 있으니 시간판단을 잘 판단하시고, 객실뷰가 중요한 사람은 사전에 미리예약을 하시길~ 좋은추억 쌓고갑니다 ^.^

주차공간이 좁아요. 리모델링을 해서 겉은 좋아 보이지만 객실은 낡은 편이에요 화장실 청소가 깔끔하게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빗, 치약, 칫솔, 샤워 타올은 없으니 챙겨 가야 합니다. 직원분들 응대는 친절했어요.

우선 호텔 조식이 너무 괜찮았어요... 조식당의 뷰도 너무 멋지고 재미로 만들어본 와플도 너무 맛났어요. 객실도 최신시설은 아니였지만 깔끔, 깨끗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할 계획입니다.

부모님 모시고 여섯식구가 두개의 객실을 사용했어요 리모델링된 객실이라 각각 침대방 두개가 있어서 너무 편안하게 쉬었습니다.침구상태가 쾌적했고 조식을 신청안했는데 조식 티켓을 포함해서 체크인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레이트 체크아웃해주셔서 올레길 7코스걷고 올수도 있었어요 다시 방문하고싶은 곳입니다

연식이 된 리조트싯 시설로 방이 넓고 주변 산책로 양호하고 서비스 무난함. 가족단위로 여행시 이용이 편리하고 1층부페식당이 아주 훌륭함

객실은 깨끗했으나 난방이 전혀 되지않아 너무너무 추워서 아이들과 떨면서 잤습니다. 아이들이 어리다면 비추..

내부 환경도 청결하고 직원 서비스도 만족스러웠어요,다음번에 기회가 되어 또 제주도로 간다면 캔싱턴리조트 재 방문할 의사 있을정도로 좋았어요~

房間新裝修，很大有兩房三張大床，還有一個大廳使用，足夠一個家庭，但酒店沒什麼的設施，對面馬路有間健身中心、每人每日收15000Won,另外只有一個收費的温泉，且沒有桑拿的設施，最熱水温度也太熱了，不適合浸身，會灼傷身體！中熱水便可以！

여고 친구들과 기분좋은 하룻밤 보냈네요 창문 밖 한라산 풍경은 꿀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올께요

나름대로 가족들과 오기에는 감성적입니다 직원들 친절합니다 사우나는 개선해야합니다

직원분들 친절하고 방 넓고 침구 깨끗. 침대 매트리스도 편안함. 3인가족 여행으로 하루 잘 쉬고 왔네요.애슐리 뷔페도 맛있답니다 .다음 여행에도 꼭 다시 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