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n-Dot Tongyeong

Évaluations de Brown-Dot Tongyeong

Brown-Dot Tongyeong

53, Dongchung 4-gil, Tongyeong-si, South KoreaVoir les informations sur l'hôtel
Brown-Dot Tongy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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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uit

Commentaires des voyageurs

3.7/5
20 évaluation
Évaluations vérifiées
Emplacement4.6
Commodités3.3
Service3.3
Propreté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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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tes les évaluations(20)
Évaluations positives(16)
Évaluations avec photos/ vidéo(2)
Évaluations négatives(4)
Invité
Chambre supérieure, avec vue sur le port (terrasse)
Séjour au mars 2024
Seul
2 évaluation
3.2
/5
Publiée le 18 mars 2024
화장실에 볃 곰팡이와 욕조에는 손으로 쓰윽 쓸었더니 앞사람이 사용하고 청소를 안했는지 때가 다 느껴짐. 테라스 문은 고장나서 안열리고 문의했더니 수리 기사 불렀다고 하셨지만 결국 안오심. 테라스 땜에 돈 더주고 묵었지만 사과말씀 한번 없으셨음. 하지만 뷰와 위치는 넘 좋음 다시 갈지는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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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té
Séjour au oct. 2023
Entre amis
1 évaluation
4.0
/5
Très bien
Publiée le 16 oct. 2023
친구들과 통영 1박2일 여행을 위해 적당한 가격에, 여행지와 가까운 숙소로 검색해 선택!. 체크인이 늦어 전화드리니 친절히 잘 받아주시고, 발렛도 친절히 잘 해주셨어요. 예약할때 조식이 2인만 무료라고 했는데 3인 무료조식 가능하다고 하셨어요...왜 그런지 다음날 아침 라운지에 가보고 알았어요.. 간단한 식빵 토스트에 계란후라이 직접해서 먹게 되어 있었어요. 커피와 우유와 쨈 요렇게가 무료더라구요..하지만 간단한 조식은 괜찮았어요..그런데 모닝커피가 참 맛있었어요(개인의견이지만 별다방보다 훨씬 맛있었어요ㅎ). 조금 아쉬움이 있다면 바닥이 너무 차가워 바닥 난방을 요청했으나 아침까지 차가웠어요..지글지글거리게 해주신다 했는데 따뜻하게도 안되더군요..너무 늦은시간이라 또 요청 드리기가 미안해서 이불속에 쏙 들어가 있었어요. 춥지는 않았어요. 여러가지 일회용품 잘 구비되어 있고 드라이기도 짱짱하고 준비되어 있는 알록달록 가운이 참 특이했어요. 사진을 못 남겼네요ㅠㅠ 제일 중요한 침구는 뽀송뽀송하고 따뜻하고 좋았답니다. 다음에 또 가게되면 다시 찾을 의향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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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té
Séjour au oct. 2023
Voyageur d'affaires
30 évaluation
3.5
/5
Publiée le 6 nov. 2023
하루밤 지내기 괜찮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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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té
Séjour au août 2023
En couple
2 évaluation
5.0
/5
Exceptionnel
Publiée le 20 août 2023
최근 힘든일을 잊고자 무작정 떠난 남편과 여행. 통영 다찌집이 그리워서 갔는데 위치도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사장님이 통영다찌 현지 맛집을 알려주시고 룸도 무료로 업그레이드 해주셨다는 ㅠㅠ 룸 컨디션도 너무너무 좋아서 너무 저렴한 가격에 입실한게 죄송했다는 … 다음에 또 통영가면 재방문 하겠습니다 ! 번창하세요 사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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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ilisateur anonyme
Séjour au juill. 2023
En couple
1 évaluation
4.5
/5
Excellent
Publiée le 31 juill. 2023
위치도 청결도 서비스도 너무 좋아요 통영중앙시장 근처라 위치좋네요 하지만 일회용 칫솔 봉지가 까져있어 찝찝하고 일회용 칫솔이 없어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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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laemi
Séjour au janv. 2023
En couple
2 évaluation
5.0
/5
Exceptionnel
Publiée le 4 fév. 2023
통영항뿐만 아니라 통영 중앙시장, 동피랑, 서피랑 등 통영 최대 관광지랑 제일 가까워서 주차하고 걸어다니기에 딱 좋은 숙소 위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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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té
Séjour au janv. 2023
En couple
5 évaluation
2.7
/5
Publiée le 21 janv. 2023
위치는 좋은데 조식 서비스. 안좋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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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té
Séjour au janv. 2023
En famille
1 évaluation
5.0
/5
Exceptionnel
Publiée le 11 janv. 2023
주인분이 친절하시고 방은 따뜻하고 청소 상태도 좋고 침구도 청결합니다. 욕실 수압도 좋고 깨끗합니다. 여행의 잠자리로는 가격대비 황송한 숙소네요. 어머니 모시고 왔는데도 아무 불편이 없네요. 잘 묵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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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té
Séjour au oct. 2022
En famille
2 évaluation
3.2
/5
Publiée le 20 oct. 2022
실사랑 좀 다름 두방중 한방은 별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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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té
Séjour au oct. 2022
Seul
1 évaluation
2.7
/5
Publiée le 9 oct. 2022
근처에 술집이 많아 난동피우는 취객으로 깊은 잠 자기엔 어려움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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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té
Séjour au sept. 2022
En famille
1 évaluation
2.2
/5
Publiée le 19 sept. 2022
모텔 보다 못한 서비스 조식이라고 할것도 없는 부실하고 청결하지도 많고 두번다시 가고 싶지 않은 숙소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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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té
Séjour au août 2022
En couple
1 évaluation
3.7
/5
Publiée le 30 août 2022
호텔 깔끔하고 위치도 좋네요 옥상에 올라가면 좋아요 잘 쉬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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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té
Séjour au juill. 2022
En famille
1 évaluation
2.0
/5
Publiée le 24 juill. 2022
❌사진빨이 매우 강한 숙소입니다. 그냥 모텔이에요.❌ 사진보고 속았단 느낌이 매우 강하게 들었구요. 객실 이름 오해의 소지가 매우 다분합니다. 객실이름이 디럭스 루프트탑룸 더블침대 인데 루프트탑룸이라 하길래 맨 위층 뷰가 보이는 룸인가 했더니 옆에 건물 창이 바로 보이는 원룸뷰였구요. 루프트탑룸이라는건 룸이 아니라 루프트탑바 같은 데크를 이용할 수 있다고 하는거라네요~ 그럼 왜 루프트탑룸이라고 한건지 이건 진짜 사기급.(룸이 아닌걸?)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자다가 화장실 갔는데 바퀴벌레 나와서 진짜 식겁함. 🔸조식 먹을 수 있는 루프트탑바는 밤새 비와서 테이블이랑 의자 젖어있는데 손님이 직접 닦아 앉아야 했음. 휴지로.. 손님중 한 명이 직원한테 이런건 닦아줘야 하는거 아니냐고 하니 걸레 쥐어줌. 직접 테이블, 의자에 빗물 털어서 앉아야 했음. 🔸일단 손님들 모두 사진빨로 속고 와서 기분이 좋지 않았음. 조식 주스 없는데 확인 안함. 상자에서 꺼내 먹으라는데 물건에 손대지 말라고 공지 써있음. 🔸가족단위도 많았는데 객실에 콘돔 3개나 준비되어 있었음. 하..^^... 🔸주차 만차라 항구 앞 아무데나 대고 오라고 함. 🔸모든 객실 금연이라는데 객실 문 열자마자 쾌쾌한 담배냄새 남. 출처가 어디인지 확인해보니 에어컨.. 담배냄새 에어컨 잘 쑀습니다. 숙박비 124,000원 정도였는데 된통 당했다라는 느낌만 들었음. 진짜 숙소 때문에 여행가서 싸울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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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Séjour au juill. 2022
En famille
1 évaluation
4.2
/5
Très bien
Publiée le 28 juill. 2022
위치는 정말 가성비갑 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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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té
Séjour au juin 2022
Seul
1 évaluation
3.0
/5
Publiée le 6 juill. 2022
연박해서 둘째날 낮 깨끗하게 청소해주신 건 좋았습니다. 다만 일반더블베드룸은 오션뷰가 아닌 벽 뷰고 방 인테리어도 그냥 모텔 같았어요 모텔 맞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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