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is : Snob Boutique Hotel Jeju

Very nice hospitality. Good service. Design and room so comfort and widely space. Oceanview so nice. Seaside have some space to do not have noise from the tide such a pleasant place. Highly recommend. The bus not pass the hotel , you just need To go back to the circle. The restroom so slippery, be careful. Take on the hotel shoes to shower will help to reduce the risk of slippery.

The location was great. The view amazing and tons of restaurants in walking distance. The hotel itself could use a bit of TLC could see it’s was a cool stay at one time. My room was spacious. The staff super accommodating.

The Hotel is located in the South of Jeju. It is close to the Coast and connected to a Lot of trails. The breakfast is good. The busstop is close by.

Friendly staff but cannot speak English. Room is nice and clean. We even had a bathtub in our room.

Cannot think of any special, maybe is quiet

1. 三層住宅樓梯級好像不太穩陣，每次行過好像會隨時鬆脫 2. 樓層曾有滲水現象，很多銹漬（看圖） 3. 底層地版有裂痕 4. 前枱職員不能溝通，連google translate都不懂用 5. 職員一整晚坐在大堂，沒有開燈，有點恐怖 6. 室外環境不乾淨，完全不想逗留，見到室外的浴室都不想用

인테리어 깔끔하고 전망도 좋습니다 조용하고 한적한곳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샤워가운은 요청하셔야 됩니다 객실내 글라스류는 사용전 확인바랍니다

룸서비스와 조식이 금액을 받는 형태이지만, 아버님 어버님(70대 초반~) 께서 운영을 도맡아 하시는건지 어쩐건지... 서비스가 안되서 아쉬울뿐. 그 외 모든것이 저에겐 만족스러웠어요. 아침 조식 신청해서 먹으려고 했는데. 아쉬워도 다음에 또 오고 싶었어요. 위치와 뷰 시설 모두 만족했습니다. 감사합니다.

Очень просторный, уютный номер. Есть парковка. Море рядом, но мы были в не сезон. Не знаю как во время сезона, но в конце октября вокруг глухая деревня, хотя рядом есть 2 магазина. Было бы хорошо, если бы море было видно с кровати, а сейчас там непрозрачное стекло.

位於一個臨海小鎮的邊緣，走路到海邊賞夕陽衹需要10分鐘不到。

사장님이 친절하고 좋았어요 뷰는 호불호가 갈릴 듯.

시설도 깨끗하고, 침대도 편합니다. 창가에 욕조가 위치하고 있어, 경치를 보며 목욕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위치가 조금 외곽이라 렌트카 이용이 편합니다.

環境真的很好，我們周邊很多咖啡館，非常的舒服，酒店的阿姨跟叔叔人也超級nice 下次還會去

친구들과의 여행~ 후기가 워낙 좋아서 선택했었다 친구들이 숙소에 너무나 예민보스들이라.. 호텔 외관 내부 사진과 100프로 같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깨끗했다 시설도, 침구도 넓은방 그리고 상상 이상의 욕실 각방에 비치된 다양한 와인과 와인잔!! 그리고 창밖 뷰까지 조식은 9첩 반상인데.... 엄마가 생각나는 완전한 집밥에 우리도 주부들이지만 감탄했다 여행을 정말 많이 다니지만 숙소가 이렇게 맘에 든적은 정말 처음이다. 후기도 처음.. 진짜로 강력 추천한다.. 우리 친구들 모두 재방문의사 100프로이다 어디가서 사진을 남기는 스타일이 못되어 찍지않은점이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