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kcho Padosori Pension (Private Terrace)

Pretty near the bus terminal, view is as promised! There’s a nice cleaning lady which I believe is the owner who’s real sweet and helpful too! Room was nice and good enough for one. Just that checking-in was a little confusing as not sure where to head to as there were not staff around. Small thing also is that while heading to the second level, there was a pee smell at the corridor…but other than that it was a great place to stay at for the view! 👍🏻

The Padasori Pension was all that I hoped it would be - quiet, comfortable and with a great sea vibe. The room was spacious for two people and the kitchen facilities enabled us to prepared evening meals if we wished to. It was close to convenience stores and within walking distance to the express bus terminal and Emart. The host, while not speaking English, was obliging and provided for all our needs. A busy lady cleaning all those rooms! The only issue for some people would be the small bath towels (which are quite common in Korea).

위치 부터 오션뷰까지 완벽해요 다소 연식이 있어보이는 외관과 시설 이지만 그에 비해 청결도는 불편하지 않을정도 였어요. 특히 침구는 생각보다 훨씬 좋았습니다.엘베 없지만 계단 오르내릴만 했어요.겨울이라 바베큐는 힘들것 같아요.난방 빵빵하고 특히나 수압 좋고 뜨거운 물 철철 쏟아져 너무 좋았어요.결론 가성비갑 펜션❤️주말 끼고 2박했는데 어지간한 펜션 1박 수준이었으니 이만하면 굿굿. 다음에 또 이용할 의사 백프로 있어요.참 속초아이 도보권 입니다

사장님 정말 친절하세요~ 시설도 좋아요. 가장 좋은건 개별 테라스에 멋진 뷰입니다!다음에도 오고 싶습니다^^ 한번 이용해 보세요^^

엉엉 뷰가 너무 이뻐요 들어가자마자 바다보이는데 바다에 떠있는거 같아영ㅠㅠ202호였는데 가로등있어서 사진찍는데 방해되더라구요 아쉽,, 보일러도 에어컨도 잘 나오고 바베큐 준비도 엄청 잘해주시고 친절하셨어용!! 여름에 또 갈거예용＞_＜ 무엇보다 침대도 푹신하고 섬유유연제 냄새가 너무 좋아서 잘보냈습니당!!

- 속초 해수욕장과 가까워서 좋아요! 너무 가까우면 시끄러울 것 같은데 적당히 거리가 있어서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 아침에 일어나면 바다에서 해뜨는게 바로 보여요~ - 싱크대와 식기류 모두 깔끔했고 냉장고도 크고 컵과 와인잔도 구비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편안히 쉬었어요~ 다음에 속초에 온다면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 일회용품(면도기)를 안챙겼어요ㅎㅎ… 칫솔과 면도기는 방에 따로 구비되어 있지는 않았습니다!

부모님께 결기선물로 펜션 잡아드렸는데 좋다고 하셨어요^^

위치 너무 촣았다

내외부가 청결하고, 바로 앞이 바닷가여서 매우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