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 ne savais pas qu'il y avait un jardin unique ici.
풍경과 한옥이 주는 멋에 취하는 스팟이것이 선비체험?
정말 힐링이 되는 명소입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데크가 있다는것 말고는 정원도 별로 없고 그닥 볼것도 없네요.커피라고 주는 것도 밍밍하고 맛 하나도 없어요.개인적으로 돈아까운 곳이었습니다.
Je ne savais pas qu'il y avait un jardin unique ici.
풍경과 한옥이 주는 멋에 취하는 스팟이것이 선비체험?
정말 힐링이 되는 명소입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데크가 있다는것 말고는 정원도 별로 없고 그닥 볼것도 없네요.커피라고 주는 것도 밍밍하고 맛 하나도 없어요.개인적으로 돈아까운 곳이었습니다.